■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늘 경기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조금 더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저희가 전화 연결했을 때 2:2을 예상해 주셨는데 오늘 0:1 패배거든요. 어떤 점이 예상과 달랐을까요? <br /> <br />[최동호] <br />0:1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점심을 굶겠습니다. 오늘 우리 대표팀 경기 1:0이라는 패배 스코어만 빼면 나머지는 다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딱 한 번의 실수가 결승골로 이어져서 아쉬운 패배를 당한 거거든요. 우선 전반전에 우리 대표팀이 홍명보 감독이 의도한 전술 그대로 가지고 갔습니다. 수비에 방점을 두고 멕시코가 올라오면 뒷공간을 노리는 침투패스로 승부를 보겠다. 적절하게 운영하면서 노련하게 전반전을 가지고 갔고요. 후반 들어오마자마 후반 5분에 실책으로 결승골이 나왔는데 그게 좀 아쉬웠죠. 그리고 그 뒤에 경기 양상은 이것도 한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마지막 후반 추가 시간 6분 남겨놓고 우리가 조규택 선수랑 모두 다 투입이 됐죠. 오늘 이겨야 하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공격 자원 모두 다 투입해서 공격수 6명이 들어갔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유효했던 것은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 선수의 헤더 제공권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라는 것을 확인했고요. 나머지 3차전에서는 아마 이런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 <br />이제 주요 장면들을 짚어보자면 일단 전반 초반 분위기는 약간은 그래도 점유율에서 밀리는 분위기였나 싶었는데 전반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에는 조금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오늘 이길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br /> <br />[최동호] <br />그랬죠. 출발은 우리도 그렇고 멕시코도 그렇고 상당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잔뜩 움크려 있지만 기회가 되면 날카롭게 손을 뻗겠다, 이런 자세였거든요. 그래서 우리 선발에 약간 변화가 있었죠. 김문환 선수가 들어갔는데 설영우 선수가 1차전에는 오른쪽 윙백이었다가 왼쪽으로 갔고요. 오른쪽 윙백에 김문환 선수가 올라갔는데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멕시코의 왼쪽 공격라인이 날카롭기 때문에 우리 공수를 같이 하는, 우리 오른쪽라인 수비를 보... (중략)<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91339210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